‘윤인준 건축사’ 국토교통부장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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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9 09:27 조회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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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회원으론 ‘윤인준 건축사’ 국토교통부장관표창
제18회 건축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6일 개최됐다. 건축계 발전과 건축문화 진흥에 공로가 큰 건축인 29명이 정부 포상을 받은 가운데 부산 회원으로는 윤인준 건축사가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 용산공원에서 진행된 건축의 날 기념행사에는 건축계 종사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건축계 발전과 건축문화 진흥에 공로가 큰 29명에 대한 포상이 주어졌다. 올해 건축의 날 주제는 '건축의 경계를 넘어서다'로 건축이 지니는 공공성·문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격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건축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제 건축은 경계를 넘어 국민·사회 속으로 나아가야 한다. 건축은 문화·예술의 영역을 넘어 우리 삶으로 영역을 확대해야 하며, 건축인들도 이제 단체 간의 경계를 넘어 건축계 대통합 출발에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올해 정부 포상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이성관 건축사(건축사사무소 한울건축)가 수상했다. 지난 30여년간 전쟁기념관, 탄허기념박물관 등의 작품을 통해 건축계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으며, 대전시 총괄건축가로 활동하며 도시공간 조성과 제도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 회원으로는 윤인준 건축사(이레 건축사사무소)가 부산시 건축문화 발전과 부산건축사회 부회장, 재정이사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협회를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표창장을 수여받게 됐다. 윤 건축사는 “이 상은 다른 분들의 노고를 대표하여 제가 받는다고 생각한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김용승 한양대학교 교수는 근정포장을, 김성홍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 조태종 건축사(마당종합건축사사무소)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김상길 건축사(에이텍종합건축사사무소)·김진욱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형재 고문(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정림건축문화재단·현대카드는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외 윤인준 건축사를 포함한 13명이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6명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